[서울=동북아신문]이호국기자 사진/ 글= 남북한의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방안 논의에 대한 취재 열기가 뜨겁다. 중국 cctv, 신화사통신사, 연변tv 등은 연일 파주에 나가 취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15일) 이뤄진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3차 실무회담이 합의문 없이 종료됐다고 국내언론들이 전했다. 남북은 오는 17일 개성공단에서 4차 실무회담을 열고 공단 재가동 문제는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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