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경제무역주식회사와 북경경건문화예술교류센터 MOU체결

[서울=동북아신문](주)한중경제무역주식회사(대표이사 최길도)와 북경경건문화예술교류중심(대표 김검)이 지난 8월19일 MOU를 체결하고 중국시장을 함께 개척할 포부를 다졌다.

이 두 회사는 한중 양국, 양 지역 간의 우의를 도모하고 경제, 무역, 투자, 문화 및 관광 면에서 전면적으로 합작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상의 체결은 상호, 평등, 호혜를 원칙으로 삼고, 함께 합작 진행할 프로젝트들을 하나하나를 엄밀히 검토한 기초 위에서 상대방에게 최대한의 편리를 제공함으로써 한중 양국, 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 호리 공영이 있도록 공평하고 투명하며 상대에게 최대한 편리를 제공하는 것을 전제로 투자(기술 투자 포함) 길을 개척해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자매결연을 통하여 양 지역과 기업가 교류를 추진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이루려고 한다. 

(주) 한중경제무역회사는 그간 한중 지역 간의  업무협상 체결을 진행하여 왔는 바, 이번 북경회사와의 업무체결을 계기로 실무적인 업무에 착수하겠다고 표했다. 

이들은 이번 한중 양 회사 간의 업무협상 체결을 통하여 기필코 새로운 발전과 비전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  

따라서 한중 양국, 양 지역 간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및 관광교류 사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기술투자포함)나 경영자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려고 하니, 뜻이 있는 분들은 연락을 주기 바란다.  

한중경제무역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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