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선양한국총령사관은 전화 민원 관련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사건, 여권분실 등 긴급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기존 대표전화 외 사증상담 전담전화를 별도 개설하여 3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증상담 전화번호는 024-2385-7733이다. 

선양한국총영사관은 이후부터 사증 관련문의는 기존 대표전화(+86-24-2385-3388)로는 접수가 되지 않으니 사증상담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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