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진 대표이사는 지난 7월 20일 최근 영등포구로 이전하여 여명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기숙사를 방문하여 탈북 학생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 학생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보안협력위원 등이 함께 했다.
그 동안 영등포경찰서는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탈북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한국 사회조기 정착을 도와왔다.
[편집]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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