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사)동포교육지원단은“1월 2일부로 이세윤 신임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세윤 신임단장은 중국정법대학원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77년 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중국 심양총영사관영사 및 중국 북경 한국대사관영사와 제주, 인천, 수원출입국관리소장과 법무부 이민조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단장은 “이민조사과장 등의 외국인정책 업무경험과 재외 공관에서의 근무경력 등을 바탕으로 동포 및 동포사회와 소통하면서 상생해 나가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장님은 동포사회와 소통하면서 상생해 나가는 가장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겟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우리동포들이 입국해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하는 취지는 좋지만 현실에서 반영되고 있는 사실들을 살펴보시고 빠른시일내에 타당한 방안이 있기를 바람니다---H2 비자 소지자들이 입국후 빠른시일내에 교육도 못받고 있어요 교육장소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