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 명강의 이어져

 

▲ 이규엽 (주)한국대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강의를 하다
[서울=동북아신문]'북경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은 지난 4월27일 입학식을 가진 후 선후하여 이인제 석좌교수/전 경기도지사, 이영수 원장/주임교수, 리잉조우(李映周)북경대학 석좌교수, 최문수 강원도지사, 장상근 전 건국대학교병원 원장 등 유명 인사들의 강의가 이어진 가운데, 5월25일 저녁에는 이규엽 (주)한국대성자산운용 대표이사의 '한중공동사모펀드 설립과 PPP사업 협력방안' 제하의 명강의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로젠비병원 세미나실에서 펼쳐졌다.  

이규엽 한국대성자산운용(주) 대표이사는 한중금융연구센터 전센터장, 중국산동성 웨이하이중재원회중재원, 전 금융감독원 북경대표처 대표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는데, 얼마 전에는 공직을 내려놓고 단 기간에 1조원이 넘는 한중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운영을 하고 있는 금융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현재 강릉영동대학교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뉴패러다임의 경영정책을 함께 논하고 폭넓은 국제적 마인드 컨트롤하기 위하여 국제 경영정책 최고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중국북경대학 연수프로그램을 설치했다. 따라서 새로 입학한 학원생들은 “중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에 대한 학과와 중국 정•재계 세미나/수료식, 중국기업방문, 원우 중국사업지도 세미나 등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을 받게 된다.  
'북경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 글로벌경영정책 최고위과정' 총책 이영수 원장
 앞으로 강의는 김종빈 전검찰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운찬 전국무총리, 이수성 전국무총리, 이영수 강릉영동대학 국제교육원 원장, 리잉조우(李映周) 북경대 교수, 문루이 한중문화연구소 소장 등 저명인사들이 참여를 하여, 학원생들은 한중간의 경제, 정치, 사회문화 분야 최고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최고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최고위과정' 연수는 중도신청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학원생들로 하여금 명실공이 '한중경영 최고위과정'을 밟는 실효와 영예를 주기에 힘쓰고 있다.  문의전화 : 02-649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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