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리광식/ 사진 리화자

▲ 구재물품 정리에 나선 지도자와 회원들
▲ 김태선총회장이 구재금 500원을 선뜻 건네주었다.
▲ 어명숙 부회장등 구재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문학예술연구회 지도부 부분성원 금풍촌 지도자와 함께

▲ 리선옥부회장이 친히 차를 운전하고 와서 13채의 이불을 증송하였다.

▲ 차에 꼭 박아 실은 구재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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