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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中國新聞月刊
G20함부르크정상회의, 국제 난국에 온정성을 주입하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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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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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한국어판=동북아신문]G20함부르크정상회의에서는 항저우(杭州)정상회의에서의 공통된 인식을 계속적으로 구체화하고 구조개혁, 국제금융구조, 디지털경제, 발전 등 영역에서 새로운 실제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국제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경제관리에 적극적인 신호를 보냈다
본지기자/왕치룽 (王齐龙) 쉬팡칭(徐方清) 쟝토우(蒋涛)

독일 함부르크 현지 시간 2017년7월7일 오후 1시25분 쯤, G20 함부르크 정상회의 첫 단계 회의가 시작되었다. 중국국가주석 시진핑은 세계경제형세와 국제경제협력에 대해서 네 가지 의견을 제출하였다. 즉, 개방성 세계경제 큰 방향을 건설하는 것을 견지한다. 공동으로 세계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발굴한다. 협력하여 세계경제성장이 더 포용적이 되게 한다. 세계 경제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G20함부르크정상회의 기간에 시진핑은 정상회의 영도자 간단회의와 각 단계회의에 참석하여 테러리즘에 맞서고, 디지털화, 취업, 아프리카와의 협력, 이민 등 문제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중국측의 주장을 서술하면서 국제협력을 추진하였고 글로벌 관리를 개선하였다.
루터우써(路透社)는 다음과 같이 평론을 냈다. “시진핑 주석의 태도 표시는 아주 견결하게 글로벌화를 수호하였고, 베이징이 세계무대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두드러지게 표현하였다.”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세계경제연구소 전 소장 천펑잉(陈凤英)의 말에 따르면, 시진핑의 발언은 현재 세계경제발전태세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명확하게 표달하였다.
몇 년이래 지속적으로 G20매커니즘을 추적하여 연구한 천펑잉은 또 “중국주간신문”에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 9월에 진행된 G20항저우정상회의와 비하면 함부르크정상회의에서 개최될 때의 세계경제환경은 이미 크게 다르게 변했다. 그러나 함부르크정상회의에서 달성한 공통된 인식은 항저우정상회의에서의 주제를 연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항저우정상회의에서의 의제를 추진한 것이다.
“시진핑 주석이 참석한 ‘20국 그룹 영도자 함부르크정상회의’에서는 글로벌경제관리의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열어놓았다.” 7월8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러시아와 독일의 요청에 응하여 해당 나라를 공식방문하고 함부르크G20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일정이 끝날 즈음에 중국외교부장 왕이(王毅)가 “중국주간신문”에 이렇게 말했다.
왕이는 또 이렇게 표시했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에서는 중국이 동반자관계를 심화하려는 것을 보여주었고, 다자주의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견지하였으며, 공동 안전을 수호하고 호혜 발전의 유력한 공감대를 도모하고 응집하였다. “국제형세난국에 안정성을 주입하였고, 세계경제 난국에 방향 표시를 제공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변화된 국면을 관리하는데 긍정 에너지를 이바지했다.”
 
“19:1의 결과는 나쁘지 않다”
“우리는 하나의 공보(公报)를 능히 달성할 수 있다.” 7월8일, 한명의 유럽연맹관원이 함부르크에서 익명의 방식으로 루터우써(路透社)기자에게 G20함부르크정상회의의 공보협상 상황을 토로하였다.
정상회의 첫날 일정이 끝난 후 공보를 달성하기 위해서 20개의 경제체 성원들은 줄곧 7월8일 새벽 2시까지 일하였다. 비록 기후변화문제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지만 이 관원은 이 공보문건의 달성한 결과에 만족하고 있었다.
“20개국 그룹 영도자 함부르크 정상회의 공보”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시대의 도전에 대응하고, 연동세계를 만드는 것을 20개국 그룹 정상회의를 국제경제협력의 주요포럼 공동 목표로 한다. 항저우정상회의의 성과의 기초에서 손을 잡고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무역투자를 추진하고, 디지털화 잠재력을 발휘하고, 지속발전 가능성을 추진하고, 아프리카국가와 협력관계를 건립하고, 강력하고, 지속적이고, 평행과 포용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화를 만들고, 전 인류를 위하여 행복을 가져다 준다.
정상회의 성과에 대한 보도를 본 후 천펑잉(陈凤英)은 정상회의에서 “달성한 성과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고, 심지어 예상을 초월했다고 단정했다.
외계에서는 이번 정상회의의 조화 난이도가 역대최고라고 보고 있다. 메르켈(Merkel)은 세계 20개 주요경제체제가 무역, 기후변화와 이민 등 중점문제에서 일치된 견해를 얻어 내기를 바랬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올라온 후 근 반년이래 이런 문제상에서 분기는 해소가 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오늘밤 나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서의 토론은 매우 어렵다. ” 7월 7일, 메르켈은 매체에 이렇게 표시하였다. 정상회의 진행 단계에 이르러도 각 측이 협상 공보를 할 때 무역문제의 조항에서 공통된 의견을 내오려면 여전히 곤란이 첩첩 했었다.
천펑잉은 “중국주간신문”에 알려주었다. 옛날의 다자주의, 개방된 세계경제와 무역보호반대 등 방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인식을 가졌으나 G20함부르크 정상회의에서는 매우 큰 장애를 만나게 될 것이다.
트럼프정부가 신봉하는 “미국우선”정책은 G20체제에 거대한 시련을 가져다 주었다. 올해 3월 G20개국 재무부장과 중앙은행 항장 회의에서 발표한 공보는 우선 “모든 형태의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설명을 넣지 않았다. 외계에서는 이 결과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라고 보았다.
메르켈과 기타 성원 영도자들이 머리 아파하는 것은 미국이 6월에 기후변화에 응하는 “파리협정”에서 물러난다고 선포한 것이다. 이번 G20함부르크정상회의에서 G20 기타 구성원들은 여전히 미국을 설득하여 기후 변화 문제에서 어떠한 타협을 받아낼 수 없었다.
유럽연맹대표단 구성원이 매체에 토로하였다. 각 구성원들은 전에 미국 측과의 분기를 줄이려고 노력하였고 공보초안에서 기후변화의제에 대해서 새로운 서술을 준비하였는데 목적은 각 측이 공보에서 일치한 의견을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그 중에는 제시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파리협정”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포함됐다. 그리고 한 단락을 더 증설하였는데 “미국은 기타 국가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그들이 더 깨끗하고 더 효율적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돕는다”라는 것이다.
이상의 서술은 최종적으로 이번 함부르크정상회의의 공보에 입력이 되었지만 G20구성원들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의제에서 공통된 의견을 달성하지 못했다. G20공보도 처음으로 한 의제를 두고 19:1의 국면을 나타냈었다.
 “공통된 의견을 달성할 수 없다. 공보는 반드시 서로 다른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 메르켈은 정상회의가 끝날 때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미국이 “파리협정”에서 물러나는데 대해서 매우 아쉽게 생각하지만 기타 구성원들이 이번 협정에 동의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다. 그는 이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9:1의 결과는 나쁘지 않다” 독일발전연구원원장 더크 메스너(Dr. Dirk Messner)가 “중국주간신문”에 알려 주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많은 요소들은 공평한 다자주의에 도전장을 내밀고 기후변화문제에서 트럼프는 기타 사람들과 공통된 의견을 달성하지 못했다.
더크 메스너는 관건적인 영역에서의 견해차이를 투명화하는 것은 공동의 마지노선(底线)을 낮추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고, “기후보호영역에서 뚜렷하게 이 점을 이뤄야 한다”고 여겼다.
마찬가지로 외계의 주목을 받는 의제에는 또 무역과 투자가 있다. 비록 공보에서 G20구성원이 “시장의 개방성을 유지하려 한다”고 약속하고, “불공평무역행위 등을 포함한 무역보호주의에 지속적으로 저항한다”고 하며, 다시 반무역보호주의의 주장을 공보에 써넣었지만, 그러나 새로운 설명도 추가하였다. 즉 “우리들은 합법적인 무역 방어 도구를 허용한다.”
더크 메스너가 보기에 이 타협은 현저히 공통의 마지노선을 낮춘 것이지만 모순은 여전히 존재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G20구성원은 모두 국제조직 “글로벌강철포럼”에서 전세계강철산업에 실질적인 보조금이 존재해 미국의 이익을 헤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이런 다자절차를 사용하는 것이 일방적으로 무역제제를 하는 것보다 좋다”는 데에 동의하였다.
더크 메스너는 또 말했다. 트럼프가 기후 등 의제에서 취한 조치는 주요한 세계 대국으로서의 미국의 영향력을 해치고 미국경제의 경쟁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전 유럽연맹외교와 안전정책고위급대표, 북대서양조약기구 전 비서장 솔라나(Solana)는 그가 쓴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격렬하게 비판하였다. 트럼프가 견지하는 “미국우선 정책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고립정책이다”라고.

 “일대일로” 제의가 다시 세계적인 반향을 얻다
비록 G20함부르크정상회의는 기후변화, 무역개방 등 전세계적인 의제에서 전례 없던 거대한 저항을 받았지만 전세계화2.0판이라고 여겨지는 “일대일로” 제의는 시진핑의 독일행 및 정상회의에서 높은 빈도로 사용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되었다.
선후로 독일 총리 메르켈, 한국대통령 문재인, 싱가폴 대통령 리셴룽(李显龙), 영국수상 테리사 메이(Theresa May), 일본수상 아베 신조(安倍晋三),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Macron) 및 미국 대통령 트럼프 등이 진행한 10여 차례 양자회견에서 시진핑과 그 중의 절대다수 영도자들은 모두 “일대일로”제의와 건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고 상대방의 적극적인 응답을 받았다. 그 중 외계의 주목을 받는 것은 7월8일 아베신조와 진행된 회담에서 시진핑이 무역협력은 중일관계의 보조추진장치라고 말한 것이다. “쌍방은 실속 있는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일본 측이 중국 측과 ‘일대일로’의 프레임 안에서 협력하는 것을 환영한다.”
독일 방문 전에 러시아에서 진행한 국사방문기간 시진핑은 러시아 총리 푸틴을 회견하였다. 쌍방은 5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회의를 높게 평가하였고 “일대일로”건설이 아시아유럽경제연맹과 연결하여 건설을 추진할 것에 동의했다. “중러발전전략의 연결 및 ‘일대일로’건설과 유럽경제연맹의 연결”이란 내용을 방문이 끝나기 전 쌍방이 발표한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이 진일보로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하는데 관한 연합성명”에 써넣었다.
“‘일대일로’제의는 중국이 중요한 국제 공통 제품을 내놓는 것이고 이미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얻었다.” 외교부장관 왕이가 “중국주간신문”에 이렇게 알려주었다.
솔라나가 보기에 시진핑이 제출한 “일대일로”제의는 중국이 유럽아시아대륙 및 아프리카지역 각국 상업연락의 전략적인 선택을 강화할 것을 희망하는 것을 반영하였고, 또 이 기회를 빌어서 소프트파워를 축적할 의도를 표현하였다.
분석에 따르면 짧은 몇 년 사이 “일대일로”는 중국의 제의로부터 전세계적인 공통된 인식으로 바뀌었고 중국의 실력과 영향력을 높이는 요소 외에 중국이 진일보로 개방하고 발전하려는 요구가 세계발전의 보편적인 요구와 중요한 접점을 찾았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도전으로 가득 찬 발전 기회를 맞아 중국은 또 마침 비교적 강한 행동력을 보여주었다.
G20함부르크정상회의 담화에서 시진핑은 말했다. “일대일로”건설에서 관리의 새로운 이념,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은 20개국 그룹의 취지에 고도로 부합된다.
정상회의에서 “일대일로”제의는 다시 세계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을 뿐만 아니라 시진핑이 진행한 일련의 정상회의 외교에서도 현재 중국이 복잡한 외교국면을 처리하는 능력이 날로 강해지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중국은 올해 브릭스 국가주석의 나라이다. 관례에 따라서 시진핑은 G20함부르크정상회의기간에 브릭스 국가 영도자들의 비공식회견을 주관하는데 인도총리 모디(Modi)를 포함한 기타 4개 브릭스 성원국의 영도자들이 전부 회의에 나열됐다. 그러나 회의 전 모 매체에 의해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여겨진 시진핑과 일본수상 아베신조, 싱가폴 총리 리셴룽과의 양자회견도 최종 실현됐다.
이번 방문일정의 마지막 타임인 양자회견 의사일정, 제2차 “시트회”의 진행은 G20함부르크회의기간 양자회견의 “엔딩무대”를 장식한 셈이다.
시진핑과 트럼프의 이번 회견은 정상회의 폐막 후에 진행되었다. 쌍방은 제1라운드 전면적인 경제대화를 7월 19일에 진행하기로 합의 결정하였다. 그리고 최근에 처음으로 집법 및 인터넷안전대화, 사회와 인문대화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외에 시진핑은 말했다. 양국 국방부장은 일찍 상호 방문하여 미군 합참 주석으로 하여금 8일 중국 방문을 위한 준비를 잘하도록 해야 하고, 양국 군대 연합 참모부가 11월에 첫 대화를 하고, 중국해군이 2018년 “환태평양”군사훈련에 참여하는 작업 등을 잘 해야 한다.
 “쌍방은 중미합작의 큰 방향을 견지할 것에 동의하고, 서로의 이익이 되는 협력을 심화하고, 타당하게 견해차와 민감한 문제를 관리 통제한다.”고 왕이는 “중국주간신문”에 소개하였다. 양국 원수들은 조선반도의 핵문제 등 중대한 주관심사에 서로 의견을 깊이 있게 교환하였고 상호 간의 이해를 늘리고 평화의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큰 방향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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