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 [admin] 래원: [길림신문] 발표: [2006-05-15 오전 6: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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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넷 길림신문에서 전하는데 의하면 5월 14일 어머니절에 행인이며 고객들이 장춘시 중경로에 위치한 “어머니성벽”에다 어머니에 대한 감격의 메시지들을 기록해 놓았다. 행인들의  발길은 그칠 줄 몰랐고 3일 간에 걸친 사이에 수만 명이 글발을 남겼었는데 “어머니성벽”의 길이는 1000 미터도 훨씬 넘어 주최 측의 예상 밖이었다.

 

성위 왕운곤서기 “어머니성벽”활동에 제사를 써주셔 행인들의 각별한 눈길을 끌었다.

길림아태부예구매중심에서는 “어머니성벽”을 기니스세계기록에 등록하려 하고있다.

생화와 메시지는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가장 좋은 선물이였다.

한 남성은 “어머니성벽”에다 세상 뜬 어머니를 그리는 글발을 남기고있다.

장춘시민들은 필을 들어 《어머니담벽》에 어머니를 축복하는 글을 적어놓았다.

장춘시민들은 필을 들어 《어머니담벽》에 어머니를 축복하는 글을 적어놓았다.

상가에서는 인행도에 백메터에 달하는 《어머니담벽》을 세워놓았다

 

 

2. <어머니 날>, 중국인들이 효도하는 날로

출처: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주국국제방송국 보도에 의하면 5월 14일은 어머니 날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절반이상에 달하는 도시 주민들이 이 명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날>, 이 서방의 명절은 이미 다수 중국인들이 효도하는 날로 되였습니다. 수도 베이징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음식점에서는 <효도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여성용 상품을 경영하는 상가들에서는 <청춘>, <건강>이라는 주제로 어머니 날을 위해 판촉활동을 벌였습니다.

어머니 날에 즈음해 서남부의 성도시의 한 병원에서는 <어머니 날 문진>을 개설해 갱년기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들에게 치료봉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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