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1.18 토 08:02
한국中國新聞月刊
중•러시아 경제인 국경 경제•무역 난국 돌파의 열쇠를 찾다글/ 리옌궈(李彦国), 궈쟈(郭佳)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9:5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러시아 상품관의 일각
[서울=중국신문 한국어판/동북아신문] 중국 지린 창춘시에서 개최된 중국-동북아 박람회에서 중국과 러시아 경제인들은 동쪽으로 바라보고새로운 형세 하에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동부 지역의 경제 협력에 초점을 맞춰 난국을 돌파하는 열쇠를 찾고 있다.

러 양국의 정치적 관계자는 20여 년간 중러 양국의 정치적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동부(시베리아와 극동)지역 간의 역내 경제무역 협력 수준이 높지 않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이다.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러중 우호협회 주석, 러시아 과학원 원사 라린웨라는 한조의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남태평양 지역은 경제무역 지대에서 일정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201418%에서 201614.5%로 떨어졌고, 중국과 러시아가 인접한 4개 성(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닝성, 네이멍구자치구)은 양국 경제 무역 비중이 3.1%에서 22%로 떨어졌다.
 
라린웨라는 최근 몇 년간 국경에서의 협력은 러시아와 경제 관계의 비중과 의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대단히 낙관적인 사람들만이 양국 국경 지대에서의 생산 협력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루난촨(陆南泉) 중국 사회 과학원 명예 학부위원은 중국 지린성()에서 대()러시아 지역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주요 두만강(图们江) 지역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두만강 지역 국제 협력 개발은 일정한 진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러 나라의 이익 조정과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느리다.”
 
원인은 무엇 때문인가?  중국 동북부 지역 진흥은 러시아 극동 및 시베리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로 10년 가까이 진행됐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다.”라고 리융촨(李永全) 중국 사회 과학원 러시아 동유럽 중앙 아시아 연구소 소장은 말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리융촨(李永全)은 세 방면에서 해석했다. 양측은 극동 지역 협력에 대한 충분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양국은 여전히 상대국의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 부족과 지방 협력 서비스의 상응 체제가 부족한 것이다.
 
러국경 지대의 연결하는 것은 러시아 극동 지역의 경제 발전에 대해 가지고 있 큰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싸프친커아예러시아 과학원 극동 지역 분원 역사 고고학과 민죽학 연구소 부소장의 관점은 리융촨의 분석과 비슷했다.
 
우리의 견해로는 러시아와중국의 협력이 다양성이부족하고 바로 생각과 국경연락의다양성이다.” 싸프친커아예는 말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일대일로창의는 러시아가 건설한 프리모르스키 1, 2호 교통 회랑 계획과 함께 중러지역 협력에 서광이 비친다.
 
루난촨은 일대일로전략의 추진 하에 중러 지역 협력을 발전하는 데는 중국의 대외 투자 증가를 이끌 요인이 적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동북 3성이 러시아 동부 지역과 합작하는 분야는 넓지만 교통 수송 인프라, 에너지, 과학 기술, 농업과 같은 양자 간의 우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는 중국동북 3성도 기업의 환경을 최적화하고 있고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번 동북아 박람회 개최 기간에 린니옌슈(林念修)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올해 상반기 동북 지방 신규 등록업체 수는 동기 대비 19.2%를 증가해 전국 4대 플레이트 중에 1위를 차지했다.
 
린니옌슈(林念修)중국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해외 자금과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들여오면서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사슬, 물류, 가치 사슬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대외 투자 촉진 정책과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다고 말했다.
 
루난촨은 러시아와 국제적인 관계자들이 공통된 견해를 제출했다. 시베리아와 극동의 긴밀한 국제 협력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인 중국과의 협력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 장기이식 개혁 질의에 “죽은 사형수의 장기이식은 이미 과거사”
2
[이동렬 단평]이근순의 작품에 묻어나는 가을향기
3
영등포구, 11일 대림어린이공원서 조롱박·수세미 축제 연다
4
서울 서남권 문화다양성 토론회 열린다
5
[천숙 칼럼] 우리는 세계의 조선족
6
20돌 맞은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4개국 150여명 참가
7
[송연옥 수필]겨울의 별미, 곶감 만들기
8
재한동포문인협회 수필분과 세미나 가져
9
이민자 사회통합에 관심과 역량 있는 기관을 찾습니다!
10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외국인도 창업비자 받기 쉬워요!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