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0.20 금 20:24
정치·경제
오명옥 기자 編著 『반(反)인륜적 사교(邪敎)집단 파룬궁 집중연구』 출판기념회 열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1  04:59: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저자 오명옥 기자(종교와 진리 대표)
[서울=동북아신문]종교와 진리(월간잡지)’ 대표 오명옥 기자가 발간한 ()인륜적 사교(邪敎)집단 파룬궁 집중 연구출판기념회가 930일 서울 화곡동 뷔페 웰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회 인사말에서 저자 오명옥 대표는 사이비 종교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잠입취재를 하다가 폭행도 당하고 여러 차례 감금도 당했지만 피해자들 때문에 이 일을 멈출 수 없었다", "2003년부터 또 파룬궁 피해 제보가 들어와 중시를 하기 시작하였고, 2006년 겨울에 파룬궁 잠입취재를 하던 중, 파룬궁 수련자인 70대 암 말기 환자가 교주 이홍지 사진 앞에서 수련을 하면서 '이 수련을 하면 병은 치료 받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낫는다'고 하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고 '이는 사이비 종교이다.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 이홍지의 말만 믿고 있는데 어떻게 병환이 낫는가?'고 외쳤다"며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로부터 오명옥 대표는 "기자의 양심을 걸고 현장을 뛰며 파룬궁의 피해를 알리는 일에 종사해 왔다""(나는)피해자를 보호한다. 피해자들이 있기에 이 일을 한다. 그 분들이 울 때 같이 울고 그 분들이 웃을 때 같이 웃는 사역을 하는 게 내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일이고 가장 행복한 일이다"고 말했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교수는 축사에서 사이종교가 범람하는 오늘 날, 그 피해 사례를 알리고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오명옥 기자처럼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발로 현장을 뛰는 사람은 없다""이 책은 파룬궁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알리는 생생한 기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박형택 상임회장(목사)도 축사에서 "정말 귀한 책을 출간해서 축하드린다"" ()인륜적 사교(邪敎)집단 파룬궁 집중 연구로 인하여, 사이비종교 파룬궁에 대하여 잘 분별하고,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대책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교수이며 한국장로교 신학회 회장인 이승구 목사는 이 책의 추천서에서 "이 책은 파룬궁이 시작된 과정, 그들이 주장하는 요점, 그들의 문제점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를 읽고서 유익을 얻어 이런 사이비 종교를 잘 비판할 수 있고 분별력을 갖고 이런 잘못된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념회는 하늘소망교회 담임, 기이협 상임간사 배철 목사, 합동보수A 총회장 김상진 목사 등 기독교 단체 저명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32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책자 ()인륜적 사교(邪敎)집단 파룬궁 집중 연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chapter 1은 파룬궁을 왜서 사교(邪敎)라고 하는가? 그 유래와 정의, 그리고 중국 정부는 왜 파룬궁을 사교(邪敎)로 엄단하는지, 그리고 파룬궁이 주장하는 중국 정부박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에 다루고, chapter 2는 종교계와 세계 각국의 파룬궁에 대한 평가에 대하여, 그리고 파룬궁의 종교 자유와 인권을 침범하는 부분을 다루었으며, chapter 3은 파룬궁이 주장하는 반종교적인 주요 주장과 역설에 대하여, chapter 4는 파룬궁의 인권침해 사례들, , 분신자살, 치료거부 사망, 아동여성 침해, 가정파탄 초래, 해외 파룬궁의 인권 침해 사례들을 다루었다.
 
chapter 56은 파룬궁 집단의 반 인권적 행태들에 대하여, chapter 7은 종족 간 원한을 선동하고 이간질하고 있다는 것과, chapter 8에서는 중국과 기타 나라들과의 관계를 이간시키는 정치 조직이라는 것에 대하여 다루었다.
 
   
 
chapter 9는 파룬궁이 조작한 소가둔강제수용소 사건의 진실, ‘생체 장기적출 보고의 진실, “공산당공청단소선대 등 3의 진실, 파룬궁이 날조한 피해 박해 사례들에 대하여 밝혔고,
chapter 10은 반 중국 정치 선전과 사교 선전 행태들 - 파룬궁의 언론매체에 대하여, ‘션윈연출은 파룬궁의 홍보 도구, 해외에서 반 중국 활동에 종사하는 등 반 정부 정치 조직으로 전락한 사교 집단이라는 것에 대하여 다루었고, chapter 11은 파룬궁은 폭력성을 띤 사교 집단이라 보고, 민용 위성 공격, 텔레비전 삽입 방송, 파룬궁을 비평하는 중외 언론사들을 포위 공격, 다른 의견을 견지하는 인사들을 방해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chapter 12는 중국과 해외 각계 인사들이 파룬궁을 보는 시각은 어떠한지와 국제 전문가, 학자, 사교 반대 인사들의 시각과 해외 언론 매체의 시각을 다루었다.
 
chapter 13은 한국에서의 반 파룬궁 언론보도 및 활동 전개는 사이비종교파룬궁대책위원회 결, 반인륜적 사교(邪敎)집단 파룬궁에 대하여, chapter 14는 한국 내 파룬궁 집단의 현주소,
chapter 15는 한국 반 파룬궁 활동 연보를 끝으로 총 15장으로 분류했다.
 
전반적으로 파룬궁의 발원과 함께 사교(邪敎)로의 발전과정, 그리고 사회에 어떠한 해악을 끼쳤는지와 타민족, 타국(他國)과의 관계를 저해하며 이간하는 일을 해온 반()정부 정치조직이라는 것들에 대하여 다루었고, 거기에 덧붙여 교리적으로 얼마나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국 내 활동들을 파악하고, () 파룬궁 활동에 대하여 소개한, 그야 말로 반() 파룬궁 연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연옥 수필]마당 쓸기
2
구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 "‘詩처럼… 음악처럼…' 성황리 열린다"
3
독일 재무장관 쇼이블레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 크다” 경고
4
중국, 외환보유액 8개월째 증가 3조1,090억 달러
5
[김재남 수필]사라진 손 지문
6
중국 국경절에 세워진 기록들…7억명이 101조원 뿌렸다
7
“대림동은 우범지역이 아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다
8
제16차 세계한상대회 한상, 청년실업문제 ‘구원투수’로 나선다
9
[칼럼 김순필]동성애에 대한 불교의 교리는 "교화를 통해 뉘우치게 하는 것"
10
지난해 한국 백만장자 20만명 돌파…전 세계 115만명 증가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