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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만18세~60세미만 中동포, 기술교육 받으면 H-2 준다신청대상 C-3-8, F-1-9, F-1-11, F-1-25로 자격 확대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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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0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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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단장 전달수)2018년도 제3분기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 희망자 접수를 7512시부터 191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부터 기술교육 신청대상 연령을 만18세 이상, 60세 미만(1958.7.20~ 2000.7.19.출생)으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신청대상도 동포방문(C-3-8)사증 소지자를 비롯한 F-1-9(재외동포의 자녀), F-1-11(방문취업자의 자녀) F-1-25(한시적 구제조치 대상자)자격까지 범위를 확대하였다.
 
기술교육 신청은 대한민국 비자포털(www.visa.go.kr)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선발인원은 총 5,000명으로 82,500, 92,500명을 무작위 배정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선발방식은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 한하여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오는 20일 발표하게 된다. 당첨 여부는 홈페이지 www.visa.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달수 단장은 이번 기술교육 신청은 연령이나 체류자격 유형을 확대하여 동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완화해 주는 만큼, 기회를 놓치지 말고 조기 입국 취업하고자 하거나 장기간에 거쳐 안정적인 취업을 원하는 동포들은 기술교육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기술교육 사전신청은 일반인이 쉽게 신청할 수 있으므로 공지한 신청방법에 따라 본인이나 가족 등 지인의 도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전산추첨이나 기술교육을 보장해준다며 금품을 요구하거나 제공하는 등의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그동안 동포들을 상대로 실시해 온 동포기술교육제도는 내년 초 종료될 예정이고, 내년 10월부터는 국민 일자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방문취업(H-2) 총량 쿼터 내에서 동포들을 선발하여 영사관에서 직접 비자를 발급하도록 방문취업 비자발급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따라서 6주간의 기술교육만 수료하면 출입국에서 특별히 문제삼지 않는 기술교육을 활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동포들에게 유리하며, 특히 출입국에 문제시 될만한 사건이 있는 동포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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