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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美서 첫 한인 이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생겼다미국 현지시간 7월 5일, 캘리포니아주 의회 만장일치로 통과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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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6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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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캘리포니아 하원의 새런 쿼크-실바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도로 안내 표지판 모형을 들고 있다.
[서울=동북아신문]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의 이름을 딴 고속도로가 생겼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5일 미국 연방고속도로 5번(Interstate freeway 5)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로 명명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 최석호 의원과 새런 쿼크-실바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결의안은 상원의원 40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본회의에 회부돼 34명의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 됐다.

미국은 최근 평택에 들어선 새 유엔사령부ㆍ주한미군사령부 본청 작전회의실을 ‘김영옥 회의실’로 명명했다.

이와 별도로 주한미군사령부는 건물 하나를 ‘김영옥 빌딩’으로 명명하기로 했으며, 이달 14일 헌정식을 갖는다.

김영옥 대령(1919~2005)은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미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서 불패신화를 이룬 전설적 전쟁영웅이자 가정폭력 피해여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아, 입양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권운동가이다.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최고 무공훈장, 미국 정부로부터는 특별무공훈장, 은성무공훈장(2개), 동성무공훈장 (2개) 등을 수여받았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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