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8.11.16 금 17:48
사회·문화
美서 첫 한인 이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생겼다미국 현지시간 7월 5일, 캘리포니아주 의회 만장일치로 통과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5:0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캘리포니아 하원의 새런 쿼크-실바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도로 안내 표지판 모형을 들고 있다.
[서울=동북아신문]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의 이름을 딴 고속도로가 생겼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5일 미국 연방고속도로 5번(Interstate freeway 5)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로 명명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 최석호 의원과 새런 쿼크-실바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결의안은 상원의원 40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본회의에 회부돼 34명의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 됐다.

미국은 최근 평택에 들어선 새 유엔사령부ㆍ주한미군사령부 본청 작전회의실을 ‘김영옥 회의실’로 명명했다.

이와 별도로 주한미군사령부는 건물 하나를 ‘김영옥 빌딩’으로 명명하기로 했으며, 이달 14일 헌정식을 갖는다.

김영옥 대령(1919~2005)은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미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서 불패신화를 이룬 전설적 전쟁영웅이자 가정폭력 피해여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아, 입양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권운동가이다.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최고 무공훈장, 미국 정부로부터는 특별무공훈장, 은성무공훈장(2개), 동성무공훈장 (2개) 등을 수여받았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국 로또’ 열풍 中까지 이어져 구매대행 등장…中 복권 시장도 성장세
2
[글/ 천숙]제비콩의 꿈
3
[뉴스추척] 중국 전능신교 피해자 가족 방한 "가족을 돌려보내달라"
4
전세계 한상,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5
[시/홍연숙] 방아꽃 외2수
6
“산업재해보상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7
朝鲜名家作品欣赏--朴明哲
8
QR코드 스캔으로 등록 가능! 중국, 철도 12306사이트 업그레이드
9
어울림 주말학교 어린이 학부모 50명 저물어가는 가을 즐겨
10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고 했건만…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