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9.1.14 월 14:27
사회·문화
재외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 위문품 전달12일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
기자  |  woqi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7  17:1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정적인 정착 지원뿐만 아니라 강제징용 피해자 등 위한 실효적 법안 마련 노력  

 

   
▲ 재외동포재단은 12일 안산고향마을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왼쪽으로 이윤희 안산고향마을 노인회 회장과 동대표 어르신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연말을 맞아 전국 29개소에 거주하고 있는 약 2,800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우성 이사장과 재단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12일 오후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등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생필품, 이불 등 위문품을 직접 건넸다.

또, 동포들과 함께 고향마을 시설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함께 소통했다.

한 이사장은 “이번 방문과 위문품 전달이 영주귀국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은 안정적인 정착 지원뿐만 아니라 사할린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실효적인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1998년부터 매년 국내에 거주하는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쌀과 생필품, 의료기기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안산고향마을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과의 간담회.
   
▲ 위문품을 건네받은 안산 고향마을 노인회 (왼쪽부터) 박훈자 총무, 이윤희 회장.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李月仁:中朝春节晚会发起第一人
2
법무부·외국인정책본부,2018년 10대 뉴스
3
[칼럼/ 강효삼]"재한 조선족 출생아기들에게도 동포애적 손길을"
4
[한중작가포럼/2019 작품특집8]김재연 수필 '4월이 오면' 외2편
5
不老的传说·永生的凤凰
6
韩国孔子文化中心举办'送年会'
7
[한중작가포럼/2019 작품특집 1] 고안나 시 ‘줄장미’ 외 10수
8
[2019 한중문인 작품 특집 4] 신현산 시조 '감자눈' 외 10수
9
“일선 물러나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 더욱 관심 가지려 해”
10
[한중작가포럼/2019 작품특집2]단편소설/이광복 '동행'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