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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재외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 위문품 전달12일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
기자  |  woqi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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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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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정착 지원뿐만 아니라 강제징용 피해자 등 위한 실효적 법안 마련 노력  

 

   
▲ 재외동포재단은 12일 안산고향마을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왼쪽으로 이윤희 안산고향마을 노인회 회장과 동대표 어르신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연말을 맞아 전국 29개소에 거주하고 있는 약 2,800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우성 이사장과 재단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12일 오후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등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생필품, 이불 등 위문품을 직접 건넸다.

또, 동포들과 함께 고향마을 시설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함께 소통했다.

한 이사장은 “이번 방문과 위문품 전달이 영주귀국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은 안정적인 정착 지원뿐만 아니라 사할린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실효적인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1998년부터 매년 국내에 거주하는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쌀과 생필품, 의료기기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안산고향마을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과의 간담회.
   
▲ 위문품을 건네받은 안산 고향마을 노인회 (왼쪽부터) 박훈자 총무, 이윤희 회장.

 

기자  woqi77@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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