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9.6.20 목 06:16
사회·문화
한국에서 중국 연변작가 서울 초대전이 최초로 열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31  08:1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리호국 기자=연변미술관 연변미술가협회와 연변장백산서화원이 주최 주관한 <2019 ART연변–중국연변작가 서울초대전>이 지난 29일 한국서울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주한중국문화원 운봉 부원장, 한국 (전)국무총리 리수성, 국회의원 정갑윤, 한국미술가협회, 연변미술관 연변미술가협회 연변장백산서화원 재한중국인미술애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전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중국 연변의 대표적인 작가 37명의 작품 70점을 전시하여 오는 6월 4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 연변미술관 관장 서화가 인사말을 하다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한락연 화백의 고향인 연변의 미술은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동안 단편적으로만 보아왔던 연변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민족의 얼과 지역문화의 특성을 지키고 민족단결의 꽃을 피워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 주한중국문화원 부원장인 운봉이 축사를 하다
   
▲ 이수성 한국 전국무총리가 축사를 하다

특히 이번 초대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중국의 조선족, 한족 미술가 1세대에서 4세대까지 중국 연변미술의 정체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연변미술의 이중 정체성을 충분히 말해 줄수 있는 작품으로서, 동양예술의 정신을 유지하며 다채로운 내면 표현, 독특하고 혁신적인 시도, 정체성에 대한 고뇌, 근현대의 치열했던 역사적 배경, 장엄한 자연 등 폭넓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국미술계에 새로운 연변미술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연변미술관 관장 서화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중.한 미술계에 많은 분들이 서로 좋은 교류가 이루어져서 더욱 친목을 다지고 서로 배우며 한중간의 우의 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중작가포럼/문학작품특집79] 송미자의 시'한국행' 외12편
2
[글, 사진/김권철]일본조선족문화축제 11월 4일 도쿄에서 열린다
3
제2차 한민족 재한동포 위민 전국대회 개최
4
[박연희의 발빠른뉴스20]"건강보험 자격관리 한층 강화" 등
5
한국, 외국인 건강보험 자격관리 한층 강화
6
[대림칼럼⑦/이미옥]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7
동북양꼬치,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에 쌀 후원
8
<바다와 함께 호흡하는 중국 위해 석도 중고 아파트> 파고 사실 분 연락주세요!
9
[시/박철수]용드레우물, 외2편
10
4차 산업혁명과 AI를 디자인하는 프레지던트 장혜자 창작노트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