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길시에서는 한창 적극적으로《4대공업단지》건설을 추진하여 공업단지를 현 지역경제발전의 돌파구로 삼고 공업단지로 항목을 인입하고 항목으로 단지를 지탱하며 점차 련합발전을 형성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이 4대공업단지에서는 각기 투자유치를 통해 야금공업단지를 건설하고있다. 

주요한 항목은 알류미늄그룹을 황성화하는것을 핵심으로 국가에서 고무하는 야금항목을 생산하는것이다. 현재 총투자액 35억원 계약에 서명하였고 투자자들도 이미 들어왔으며 주체항목도 한창 착공준비를 하고있다.

건재공업단지건설 주요 항목은 신형의 건재와 공업페물처리항목으로서 총투자는 약 10억원이다. 단지주소는 이미 확정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가동되게 된다.

외향형 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목표로 대외개방수준을 확대하는 연길보호구건설항목은 이미 해관과의 련접사업을 완성하였다. 공업단지 주소와 투자방안도 이미 확정되였으며 오라지 않아 가동할 예정이다.

연길발전소, 쓰레기발전공장, 집중열공급회사 등 기업을 룡두로 한 에네르기공업단지 건설도 목전  각항 작업이 이미 실질성 단계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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