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주정부 학자전문가 연변경제사회발전고문으로 초빙

10월 12일 하루동안의 일정을 마친 론단은 제반 일정을 마치고 페막되였다. 주정부는 이번 론단에 참가한 전문가 학자들을 연변경제사회발전고문으로 초빙했다. 김진길주장이 그들에게 증서를 발급했다.

초빙받은 학자 전문가들로는 장전, 정건평, 리명성, 방위, 리진규, 황유복, 김석순, 공지봉, 김석광 그리고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고상전, 여추위, 손공령 위공건 유망 류수화 주해 륭룡 등이다.

연변 주당위 등개서기는 페막사에서 론단의 방식으로 연변의 발전을 모색하고 론증하여준 여러 학자, 전문가들에게 감사를 표하하면서 이번 론단은 연변경제사회발전에 과학적 리론적 근거를 제공하였으며 연변은 이를 계기로 생태적으로 과학으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 표하였다.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