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세계 중화여성' 미녀선발대회에서 올해 19세나는 호북 처녀 황등자(현재 영화학원 학생)가 월계관을 땄다. 오스트랄리아와 중경시에서 온 녀성이 2등과 3등을 했다.
동북아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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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세계 중화여성' 미녀선발대회에서 올해 19세나는 호북 처녀 황등자(현재 영화학원 학생)가 월계관을 땄다. 오스트랄리아와 중경시에서 온 녀성이 2등과 3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