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무대에서 사람들은 늘 각국 원수들을 주목하게 되지만 우리가 눈길을 그들 신변  경호부대에 돌려보면 위무당당한 그들의 신기한 모습을 드려다 볼수있다.


장관을 이룬 부시의 차대와 경호대는 영화속의 장면을 방불케 한다.

중병방위를 위주로 하는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칼자위

푸틴의 실력은 경호원질해도 남음이 있다.

이라크의 총리 말리키의 경호원

부시의 맨머리 경호원

경호원들에 둘러쌓인 이스라엘 대통령 카차부

카스트로의 경호원은 그와 똑같은 군복을 입었다.

이딸리아의 멋진 사나이들은 이름뿐이 아니다.

방패도 늘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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