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길림)우수상품서울전시센터 개관식 한국 서울서 지난 6월13일 길림성 상무청의 지지와 후원과 길림성 연변명천국제무역유한회사의 주최하에 중국에서 한국에 상주 중국(길림)우수상품서울전시센터 개관식을 서울서 가졌습니다. 중국 동북아 물류 허브 중심지로 주목받는 중국(길림)우수제품서울전시센터 개관식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길림성 상무청,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중국 재한 교민협회, 연변기업가협회와 중국의 전시참가기업과 한국중소기업중앙회, 농심그룹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길림성상무청의 한영진 부청장은 축사에서 “길림성과 한국은 우호적인 이웃이며 인문, 역사, 지리 등 방면에서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지난 2013년 길림성과 한국의 무역 총액은 6.6억 달러가 되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9.1% 성장세를 보여주고, 따라서 “이번 전시센터의 개관은 길림성 대외무역의 중요한 전초전지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중국(길림)우수상품서울전시센터는 길림성이 동북아지역에서, 유일하게 해외에서 장기적으로 경영하는 영업 네트웍의 장이며 전시센터를 통해 길림성의 대외무역이 지속적으로 온 당하게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할 것이며, 한국의 경제단체 및 상관기업을 방문하여 주동적으로 길림성의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센터의 운행상황과 우세를 소개하며, 한국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호 실제고찰과 상담을 조직하며, 한국의 여러 매체를 통해 길림성의 우수상품을 선전하고 그 지명도를 높여 전시센터가 향후 길림성과 한국간 대외무역의 새로운 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상호 협력을 촉진하는 교량의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중국(길림)우수상품서울전시센터 대표 김인석: 인터뷰 <저의 전시센터는 총 면적은 500 평방메터며 총 투자액은 인민페로 500만원에 달합니다. 오늘 개관식에는 중한 100여개 개업의 300여종의 상품을 무료로 전시하였고 20여개 국내기업이 한국의 40여개 기업과 무역상담을 가&#51275;습니다. 앞으로 우리 전시관을 통하여 길림성과 한국간의 경제합작이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신속하게 효률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여 길림성의 한국무역시장을 확장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연변TV 방송국 기자 리호국 서울에서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