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동포문인협회 해외이사인 홍애자 화백의 두 점 추상화 그림이 '2020 제3기 국제추상예술연합전시-추상과 음악' 152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가졌다.
홍애자 화백은 한국에 체류하고 있을 때부터 독보적인 추상화 그림을 그려왔었는데, 귀국후 그의 그림은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
동북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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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문인협회 해외이사인 홍애자 화백의 두 점 추상화 그림이 '2020 제3기 국제추상예술연합전시-추상과 음악' 152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가졌다.
홍애자 화백은 한국에 체류하고 있을 때부터 독보적인 추상화 그림을 그려왔었는데, 귀국후 그의 그림은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