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밭낭만트리오』 2020년 CMB대전방송「청춘을 돌려다오!」송년특집방송 12월 19일 출연 -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대표 김우영 문학박사)소속의『대전한밭낭만트리오(리더 송일석 시인)』가 2020년 CMB대전방송(작가 PD 이희내)리턴 프로젝트「청춘을 돌려다오!」송년특집방송에 12월 19일 출연하여 방역이 이루어진 가운데 성료했다.

  대전한밭낭만트리오는 2020년 CMB대전방송「청춘을 돌려다오!」송년특집은 남진아 전속 MC의 명쾌한 사회로 한밭낭만트리오의 토크쇼와 통기타 연주, 노래가 선을 보였다. 그리고 김현숙 시인의 시낭송을 비롯하여 송미자 색소포너의 경쾌한 색소폰연주, 초대가수 손보경·박영숙의 노래 열창, 홍보이사 홍경석 기자와 발명왕 김기범 후원이사, 후원회 김종복의 회장의 새해덕담 인터뷰가 있었다.

  한밭낭만트리오 퍼스트기타 김우영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퍼스트기타 김우영 작가)

  “근래 방탄소년단이 K-POP을 구가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코로나19로 시름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요. 또한 드라마와 영화, 한국어가 한류(韓流)바람을 타고 지구촌으로 퍼지고 있어요. 따라서 77억 명 세계인류를 찾아 인문학 친화력 향상을 위하여 한밭낭만트리오가 찾아갑니다. 2021년 부터 국내·외로 시문학과 향연의 인문학 날개를 달고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연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세컨드기타 송일석 리더는 이번 창단기념 CMB대전방송에 참여하며 앞으로의 운영내용을 설명했다.

 (세컨드기타 송일석 리더)

  “일명 ‘대전판 쎄시봉’으로 불리며 활동하고 있는 우리『한밭낭만트리오』는 트롯(Trot)풍을 베이스로 하여 발라드풍, 클래식, 팝송, 아프리카와 중국노래, 코러스(Chorus), 시낭송 등 다향한 컨텐츠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내와 해외의 인문학 콘서트 축제장을 찾아 ‘참! 아름다운 세상, 살만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

  써드기타 박관식 리더는 이번 창단기념 방송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써드기타 박관식 리더)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운영이 소강상태를 맞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한밭낭만트리오가 분위기 상승을 위하여 코로나 위험을 무릅쓰고 2020년 CMB대전방송「청춘을 돌려다오!」송년특집 방송을 했어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사라져 활력있는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협회의 행사장을 찾아 모임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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