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곽미란 특약기자

명품 보이스 김윤길 가수가 3월 8일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치면 개인쇼케이스도 열 예정이다.

요즘은 신곡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김윤길 가수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트롯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면서 너무 재밌었다. 새로운 편곡을 하면서 새로운 느낌 나오는 걸 받았다. 본인의 보컬에 어울리는 노래를 많이 들려주겠다”고 했다.

김윤길 가수를 응원하는 팬분들은 인스타그램 kimrunj007을 추가하면 그의 근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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