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문교소 “문화4판” 신성원 영접에 당대동방자수예술연구중심이 성공적으로 상장

                                8개 기업 문화4판 상장식 심천문교소 금색 대홀에서 개최       
                                8개 기업 문화4판 상장식 심천문교소 금색 대홀에서 개최       

6월21일 심천 문화산권 거래소 문화4판 상장 의식이 심천문교소 1층 금색 대홀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

심천문교소 총경리 조리 싸이푸, 심천 문교소 문화4판 산권 온라인 거래중심 총감독 린궈칭, 심천 문교소 전국회원 사업부 총경리 리빈, 부총경리 리찡 등이 상장 행사에 참석하였다.

본 상장 행사에서 심천 문교소는 전 중국을 상대로 심천, 산동, 산서, 중경 등 지역에 서 유일 선택 항목 8개 기업에 문화4판 상장 증명패를 수여하였다.

                            징을 쳐 울리고 상장 증명패 수여받는 기업들
                            징을 쳐 울리고 상장 증명패 수여받는 기업들

심천시 당대동방자수예술 연구중심 ,심천시 화련승 투자관리 유한공사, 심천 전해유송 투자관리 유한공사, 심천시 모근서동신식 과학기술 유한공사, 심천시 탁옥주보 유한공사, 심천시 이숙동 예술관,  중옥세기 (청도) 주보 유한공사, 산서 원형위업 온라인과학기술 유한공사, 중경 동태문화전파 책임유한공사 등 기업들이 각각 1개 항목을 대표하여 실내가 울리도록 징을 친후 심천 문교소로 부터 심천 문교소 문화4판 상장 증명패를 수여 받았다.

이는 8 개 기업이 심천 문교소에 정식으로 상장하였음을 선포함과 동시에 이들의 문화자산이 주식시장 수단을 통해 자본화와 금융화로 전환함을 알리는 징소리이기도 하다.  

                                        중국 당대 자수예술 명가 허영섭 징을 치는 격동적인 순간   
                                        중국 당대 자수예술 명가 허영섭 징을 치는 격동적인 순간   

심천 문화예술품산권거래소는 문화산권 요소 시장과 투자, 융자 종합 서비스의 국가급 플랫폼으로서 2016년4월18일에 정식으로 설립하였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문화 산업의 자본 시장화 문화4판이다. 본 문화4판은 심천 문교소에 상장한 기업을 상대로 문화예술품 산권 주식 형식으로 온라인 융자를 목적으로 하는 플랫폼이다.

본 플랫폼은 “공개, 공평, 공정, 공신”을 원칙으로 표준화와 비표준화의 문화 산품 설 계 형식과 산권화, 자본화, 금융화의 수단을 통해 상장 기업의 유형, 무형의 자산이 규범화 됨과 동시에 문화4판 상장 기업의 문화 자산 유통이 가속화하고  현금화를 실현함으로써 문화 사업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천시 당대동방자수예술 연구중심” (문화4판 주식거래번호:  900079) 은 예술자수 창작 예술가가 30여명이고 예술감독은 중국문화부 지정 “중국당대 자수예술 명가” 인 “연구중심” 대표 허영섭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구중심”의 주축 예술가로는 “1급 국제자수예술가” 2명 (세계2명), “2급 국제자수예 술가”2명(세계2명),  “3급 국제자수예술가”1명 (세계2명),  4급 국제자수예술가” 1 명 (세계2명)  “공훈자수예술가” 3명 (세계8명) , 국가전통 자수예술 계승인 3명, 미술대

학교 교수 2명이다. 연구중심 자수예술 창작팀의 모든 성원들은 자수예술가이면서 또한 화가이다.

“연구중심”은 20여 년간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수준의 예술자수 작품 창작에만 모든 정력을 기울였다. “연구중심”의 30여명 자수예술가 대다수는 허영섭교수의 지도하에 자수작품 창작한지가 20년이 넘었다. 이들은 1년에 최대 30점의 최고수준급 예술자수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고 한다. 

SDK 신문기자 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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