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인터넷 전파 질서를 수호하고 사칭, 요언 날조 등 행위를 한층 더 단속하기 위해 위챗 플랫폼은 사용자가 내용을 발표할 때의 IP주소와 경내 계정은 성(자치구, 직할시)까지, 경외 계정은 국가(지역)까지 전시하게 된다. 계정 IP주소는 통신사가 제공한 정보를 기준으로 한다. 사용자는 주동적으로 관련 전시를 열거나 닫을 수 없다. 해당 기능은 최근에 테스트를 마친 후 테스트 상황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개방할 전망이다. 미니블로그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플랫폼은 사용자가 최근 모멘트, 평론, 투표를 진행한 IP주소에 근거하여 소재지 지역을 판정하게 된다. 미니블로그와 투데이 헤드라인, 틱톡 등 플랫폼도 잇달아 ‘IP 주소’기능을 개통했다. 사용자들은 내용을 발송하거나 평론을 발표할 때 모두 IP주소를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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