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국제 자수예술가 허영섭《유네스코 세계 중화인 협회-문화 예술위원회》

                                            주석단 주석으로 추대

2017년 3월《유네스코 세계 중화인 협회-문화 예술위원회》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었다. 중국 허난성 정치 협상회 전 주석 성주석이 회의를 주최하였다. 성주석은 문화부의 관련 문건 내용을 전달한 후《유네스코 세계 중화인 협회 -문화 예술위원회》 주석단 예비 명단을 발표하였다. 반나절의 토론과 평선을 거쳐 1급 국제 자수 예술가 허영섭 교수가 본 위원회 주석단 주석으로 추대되었다.
본 세기에 들어서서 중국의 경제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커지면서 세계 중화인들의 문화 예술 영향력도 급속도로 커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새로 설립된《유네스코 세계 중화인 협회-문화 예술위원회》의 역할도 매우 클 것으로 예견된다.

허영섭 주석은《유네스코 세계 중화인 협회-문화 예술위원회》의 첫 행사로《세계 중화인, 유대인 예술박람회》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할 것을 선포하였다.
기자들의 물음에 허영섭 주석은《중화인, 한국인》예술 대전도 근년에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영섭 교수는 1980연대 초, 대학교 입학률 400:1을 깨고 진학하였고 졸업 후 본 대학교 물리학과 강사직을 담임했다. 당시 많은 청년들의 본보기로 우상화되기도 했다. 그러던 그가 몇 년 후 당시 최고의 철 밥통을 깨고 중국 첫 개방 도시인 심천으로 가버리니, 주위 많은 지인들로부터 “정신이 이상” 하다는 뒤말을 면치 못했다.
허영섭 교수는 중학교 시절부터 예술을 좋아했는데 여러가지 악기와 무용에 능했을 뿐만 아니라 자수기법 응용에서도 남다른 솜씨를 보여 주었다.

1990년 부터 기하광학의 이론과 원리로《비단실이 평행광선에 대한 반사법칙과 시각의 광감 특징》을 탐구하기 시작하여 근 30년 만에 끝내 과학과 예술의 융합체인《예술자수 기예 기법과 원리-교정》편찬에 성공하여 세계 자수 업계를 놀라게 했다.국제 자수예술가 협회는 허영섭 교수의《예술자수 기예기법과 원리-교정》 을 세계 자수 예술가를 교육하는 교과서로 선정했다.  

허영섭 교수의 예술자수 작품은 국내외 예전에서 수많은 수상을 하였을 뿐 만 아니라《국제 예술전 자수작품거래 최고가격》기록을 여러차례 창조하였다.

        80.3만 유로에 거래된 허영섭 예술자수작품  《나임 미망인의 아들 소생》

수차 국외 대통령부와 왕궁 및 관저에 초청되어 예술가 성원들을 거느리고 《예술 자수》작품 수십 점을 창작하였고 전품이 왕궁과 대통령부 및 관저에 소장되었다.
십여 점의《예술자수》초상화 작품이 국가 정부 선물로 선정되어 외국 수반들에게 선사되었다.

《예술자수》작품이 여러차례《중국 우표》도안으로 선정되어《중화 인민공화국 우표집》에 수록되었다. 이는 세계 우정사상 유일한 자수작품 우표 도안이다. 우표 출판식에서 중국 중앙 인민 대표대회 부위원장, 문화부 장관, 중국 국가우정 국장을 비롯한 6명의 국가 중앙 영도들이 친필 메시지를 남겼다.

《국제 자수 예술가 협회》가 주최한 국제 자수예술가 직칭 평선에서 허영섭 교수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체인 자수논문과 최고 수준의 자수작품으로 국제에서 최고 높은《1급 국제 자수예술가》칭호를 따냈다. 1급 국제 자수예술가는 세계에 단 2명 뿐이다.
중국 문화부와 국가 우정은 허영섭 교수에게《중국 당대 순예술 자수명가》칭호를 수여하였고 동년 허영섭 교수는《중국 당대 서화명가 100강》에 올랐다.

허영섭 교수의《예술자수》작품은 유엔, 영국 왕실, 대만 고궁 박풀관 및 기타 국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영국 버킹엄 궁전에 소장된 허영섭 예술자수 “영왕 부부”

중국 심천 문교소는 허영섭 교수의 예술자수 작품을 정식으로 상장시켰다. 제 3  전문 기구가 평가한 허영섭 교수의 예술자수 작품 점당 평균 단가는 위안화 600 만원(한화11억3천만)에 달한다.

/동북아신문 기자 김순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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