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신문(사장 이동렬)은 20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이남철 박사를 ‘2023년 동북아신문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객원논설위원 이남철은 경제학 박사이고 전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자문관이며 역사문화여행작가이기도 하다. 다문화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남철 박사는 박식한 지식과 풍부한 사회경험, 그리고 명철한 철학적인 사고로 독자들에게 유용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써내고 있다. 

이동렬 사장은 “동북아신문 객원논설위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다문화와 동포사회가 관심을 갖고 있는 좋은 칼럼들을 많이 써내고 한중우호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남철 객원논설위원의 이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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