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신문, 장문영 기자]‘제6회 재한조선족문학세미나' 및 '동포문학 14호-경계인의 詩를 줍다’ 행사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1시부터 구로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각개 인사, 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식전행사로 재한동포문인협회 시낭송분과(분과장 방예금)에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모두 멋진 한복을 입고 10명이 나와서 깊은 여운이 남는 시낭송을 해서 장내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장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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