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생명은 행복해야 되고 하려면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사랑과 평화를 담은 하트 그림을 그리는 김세정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1월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동북아신문=이호국 기자]올 해 32회째 전시회를 맞이한 김 화백은 평균 2년에 개인전 3회를 개최할 정도로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지만, 김 작가는 매 전시회마다 새로운 창조적 작품을 가지고 관람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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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국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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