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신문=이동렬 기자]주말마다 도쿄에서 180키로정도 떨어진 群馬県에 스키 타러 다니는 이정희 기자가 남긴 포토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눈밭은 아직 한창인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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