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 관광단이 15일 오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입국한 1000여명의 한중 문화교류 관광단은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동화마을·개항장 일대를 방문하고 한중 교류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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