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안면도 소개를 찾아봤습니다.  [작은 섬 안면도이기에 기다란 모습( 가로로 가장 넓은 지역이 6km, 세로로 32km,직선거리 24km )을 하고 있으며 동쪽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고 서쪽에서는 일몰을 볼 수 있답니다.  꽃지의 일몰과 자연휴양림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황도의 일출, 천일염을 생산하는 드넓은 염전(동쪽에 위치)과 안면암, 그리고 서해의 섬들이 점점이 떠있는 땅끝영목항을 권하고 싶답니다. 서쪽에 줄줄이 이어진 결국엔 하나일 수밖에 없는 해수욕장과 그곳에서의 조개잡이와 해루질등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되겠지요. 그리고 제가 여행중에 즐기는 것 중의 하나는 여행지의 재래시장 둘러보기랍니다. 지역민의 냄새를 흠뻑 맡을 수 있으니까요. 작0은 실랑이같은 흥정도 재미있고요.]

▲ 철새가 노을을 탄다...

 

 

 

 

 

 

 

 

사진 기사입니다....한국에서 제일 먼저 생활을 시작한 동포들이 모여 하루를 놀았습니다. ....가다가 먼저 서산에 들렸지요...철새보려고...그런데 없더군요...저녁이라야 볼 수 있다네요......

     ▲ 노을속에 잠식되는 흑두루미 떼....저녁이면 이렇게 찾아온답니다...

▲ 머슨 축제 행사장에서
▲ 왼쪽 두번째 한중신문 조호권 부사장과 오른쪽 첫번째 전길운 기자 입니다...포즈를 취합니다...
▲ 안면도에 왔습니다. 바닷가 쓸물이 빠져나가고...갯벌에 조가비가 다니는 길이 나졌습니다...

  ▲ 점심을 먹어야지요...

▲ 연변 왕청사람들...뿅 갔네요...

▲ 그래도 부근 농가는 푸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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