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모아산 새 등산길 2기 공사가 이미 시공에 들어갔다. 이 공사의 총투자는 1000만원으로 예산되고있다.
연길시림업국 설계예산과의 소개에 따르면 이 몇년간 려산휴일호텔 서쪽으로부터 모아산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등산객이 점점 늘어나고있는데 이 오솔길은 경치가 아름다울뿐아니라 시원한 샘물이 세곳이나 있어 많은 등산애호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모아산 1기 공사가 준공된후 많은 사람들이 모아산을 찾는바람에 모아산 등산길은 늘 사람들로 북적이고있다.
연길시 당위, 정부에서는 등산객들을 분류하고 안전지수를 제고하며 단련여가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려산휴일호텔 서쪽켠에서부터 새로운 등산길을 내기로 결정하였다. 이 길의 전체 길이는 6.3킬로메터, 넓이는 평균 2메터이고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포장하며 위험구간에는 안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이밖에 산어구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연도에 5개 관광명소를 개발하며 관광지시패말도 설치한다.
모아산 2기 공사는 7월말에 결속될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아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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