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지진피해가 깊어가고 있는 중에 구출작전 속에 수많은  놀랄만한 일들이 나타나고 있다.  

▲ 5월 16일 밤 쓰촨지진 중 묻힌 학생이 손에 연필을 꽉 잡고 있는 모습이다.

▲ 31살의 여직원 변강분이 구출되는 장면이다. 그는 그때까지 의식이 분명하여 감사하다고 주위사람에게 말했다.
▲ 102시간 만에 구출된 생존자
▲ 106시간 만에 폐허속에 궅출된 생존자
▲ 구원작전
▲ 눈물을 흘리면서 지진피해지역 사람들에게 헌금을 하는 중국인들
▲ 리연걸이 헌금을 하다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았다-눈물겨웁도록 반가워하다

▲ 지진피혜속에 태어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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