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조선족커뮤니티


5월 13일, 지진후의 북천현성, 무장경찰전사가 가족들과 흩어진 한 어린이를 구해내고 있다.




5월 13일, 사천성 북천현성내에서 무너진 건축물들. 수재가 특별히 엄중한 북천현 로현성에서 80%, 신현성에서 60%이상의 건축물들이 지진으로 무너졌으며 현성주변에서 큰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5월 13일, 북천현 북천중학교의 한 학생이 무너진 기와페허속에 같혀 치료를 받으면서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시 이 학교의 주교수청사가 지진으로 무너지면서 약 1000명 사생들이 몇명이 탈출된 이외 대부분 기와페허속에 뭍혔다. 목전 많은 무장경찰관병들과 당지 군중들이 구원사업을 다그치고 있다.





도강언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



5월 13일 새벽, 중경시량평현인민병원의 로천림시치료소에서 치료 받고 있는 한 소학생.


지진속에서 태여난 새 생명. 5월 12일, 사천남충의 한 병원에서 신생아들을 넓은 지역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5월 12일, 중공중앙 정치국상무위원이며 국무원총리 온가보는 지진재해구 사천성 도강언시에 도착하여 친히 지진방지구재사업을 지휘했다. 이는 온가보총리가 도강언시의 모 병원 페허속에서 무너진 건축물사이의 틈을 통해 페허속에 갇힌 사람들에게 말을 전하고 있다.

5월 12일, 중공중앙 정치국상무위원이며 국무원총리 온가보는 지진재해구 사천성 도강언시에 도착하여 친히 지진방지구재사업을 지휘했다. 이는 온가보총리가 한 리재군중을 위안하고 있다.

5월 13일 새벽, 롱남시민들이 로천지진회피장소에서 잠을 자고 있다.

5월 13일 새벽, 롱남시제1병원의 환자들이 임시지진회피장소에서 휴식하고 있다.

2통 휘발유가 성도로부터 면죽시한왕진재해구에 운송되였다. 사천면죽은 목전 구원설비와 약품, 의료인원, 식품과 음료수 등 엄중하게 부족하고 있다.

5월 13일 새벽, 면죽시의 몇명 시민들이 홰불광장에서 잠을 자고 있다.

5월 13일 새벽, 사천면죽시민들이 밖에서 밤을 새고 있다.

5월 13일 새벽, 구원인원들이 도강언시 취원진취원중학교에서 비를 맞으며 구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월 12일 밤, 리재군중들이 도강언거리에서 간단한 텐트를 만들어 밤을 지내고 있다.

5월 12일 밤, 많은 성도시민들이 여진의 위험을 무릅쓰고 림시헌혈소에서 무상으로 헌혈하고 있다. 이 보귀한 선혈들은 긴급히 중재지역으로 운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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